728x90 반응형 전체 글106 Ep.69 - 베트남의 여름날... 쏟아지는 빛이 알갱이, 변화무쌍한 구름 2026.06.24오늘 아침은빛의 알갱이들이 쏟아지네요.좋은 하루 되세요. 오늘도 아름다운 경치,아들의 안부 전해줘서 고맙다.건강하게 하루 시작해라!_엄마 2026.06.25푸르게 맑은 하늘이 밋밋하지 않도록하얀 구름이 수를 놓았네요.쏟아지는 구슬 같은 햇살이나무마다, 가지마다, 꽃잎마다 둥지를 틀고앉아있는 듯이 밝게 빛납니다.좋은 하루 되세요. 우리 아들은 어떻게 그렇게 표현을 잘하고 글을 잘 쓰냐?아들도 좋은 하루 되어라._ 엄마2026.06.26오늘은 흐린 날씨입니다. 우리 아들 얼굴도 보기 좋고경치도 보기 좋고,매일 고맙다!_ 엄마 2026. 6. 27. Ep.68 - 낙과한 망고 안녕하세요.좋은 아침입니다.낙과한 망고는 다시나무의 양분이 되겠네요. 오늘도 아름다운 경치,아들의 안부 소식 고맙다.건강하게 하루 시작해라._ 엄마가 2026. 6. 23. Ep.67 - 꽃눈이 소복히 쌓인 아침 오늘 아침에는 마치 눈이 내린 듯한작은 꽃잎이 무수히 떨어져서붉게 소복하게 쌓인 장면을 보았어요.즐거운 하루 되세요. 2026. 6. 6. Ep.66 - 하이퐁 구름낀 아침 오늘은 구름이 있는 아침입니다. 낮게 깔린 구름 아래펄럭이는 국기가 멋지다!한국은 비가 퍼 붓네.어젠 36도까지 육박하더니시원한 빗줄기에 더위가 가시는 느낌이야.여름철 장마가 있는 이유가 있겠지.자연의 섭리가 신기하다.그곳은 더 더울텐데더위에 지치지 않게건강도 잘 돌보면서 일하렴.fr. noona 2026. 6. 4. Ep.65 - 그 많던 망고 열매는 다 어디로? 화창한 아침입니다.망고는 다 익기도 전에 사람들이 따서가지에 남은 것이 얼마 없네요. 2026. 6. 3. Ep.64 - 망고가 주렁주렁 가로수인 망고 나무에 망고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. 2026. 4. 23. Ep.63 - 하노이 근교 동네 경치도 예쁘고 건물과 집들이 높지 않아서 좋구나_ 엄마가 2026. 3. 21. Ep.62 - 호치민 출장 맛집, 머리 식혀가기 호치민은 9년만에 와 보네요. 뽀쪽하게 높이 솟은 건물은 81층입니다.현재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에요.하노이에서는 솜 잠바입다가호치민에서는 반팔을 입었습니다. 길죽한 나라이고,하노이에서 호치민까지비행기로도 2시간이 걸리다보니기온 차이도 많이 나네요. 출장다니면서업체 공장, 사무실 방문해서 상담하고,기념사진도 찍고, 음료도 마시고, 식사도 같이 합니다.예전보다는 길도 좋아지고,전화기가 컴퓨터처럼 똑똑하니까 일하기가 편합니다.오늘은 아직 두 곳을 더 들려야 합니다.옛날에 실크로드, 차마고도를 다녔던 사람들에 비하면아무것도 아니겠지요. 이제 호치민 시내에 도착했어요.지금 저녁 먹으러 이동합니다.호치민에서 유명한 음식점이라고 합니다.게살이 맛있어요. 2026. 1. 29. Ep.61 - 처음 타보는 베트남 기차, 하이퐁에서 하노이까지 기차를 탄 게 도대체 얼마 만인지 모르겠습니다.베트남에 오기 전이었으니아마 20년도 더 된 일 같아요.오랜만에 타 본 기차는 생각보다 훨씬 강렬하네요.쇠바퀴와 레일이 부딪히며 내는‘쿠궁’거리는 육중한 소리와 진동이발바닥을 타고 전해져심장까지 울리는 것만 같습니다. 이 기차 소리가 얼마나 큰지,어릴 적 어른들이 목소리 큰 사람에게“기차 화통을 삶아 먹었냐”고하시던 말씀이 떠올라혼자 웃음이 났습니다.그 투박한 굉음을 바로 옆에서 듣고 있자니그 말이 정말 딱 맞는구나 싶더라고요. 금속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코끝에 스치는 듯한이 생생한 기분은5G 시대를 사는 한국의 빠른 일상에서는결코 느낄 수 없는 귀한 경험인 것 같습니다.느릿느릿 달리는 완행열차에 몸을 맡기고 있으니,바쁘게만 살던 마음에도 조금씩 여유가 .. 2026. 1. 17. 이전 1 2 3 4 ··· 12 다음 728x90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