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주방템 리뷰) 꽃샘추위에 시린 손, 라이펍 옴니장갑 하나면 OK!

🧤 봄나물의 계절, 주방의 MVP 등장!
따뜻한 밥상 뒤에는 이 장갑이 있었습니다

 

봄이다!
입맛도 마음도 살랑이는 계절.
봄나물 한접시 올린 저녁상이 왜 그렇게 떠오르던지.
장을 보다가 향긋한
땅두릅을 발견하고 얼른 집어들었다.

그런데 요며칠 꽃샘추위가 기승이다.
다시 겨울이 된 듯하다.
이럴 땐 손에 물 닿는 것조차 꺼려진다

 

 

🧤 그래서 등장한 오늘의 주인공!

LIFE + UP!
라이펍 옴니장갑
내가 진심 애정하는 '효자 고무장갑'이다.

 

👍 왜 좋을까?
써본 사람만 아는 그 만족감

① 팔꿈치까지 쏙! 넉넉한 길이 & 사이즈
패딩 입은 날에도 문제 없음.
팔을 쑥 넣어도 소매 끼임 없이 편안하게 착용 가능.
팔꿈치까지 올라오는 길이 덕분에 물 들어갈 걱정도 없다.
② 맨손처럼 감각이 살아있는 그립감
라텍스의 부드러움 + 니트릴의 탄탄함.
야채나 과일을 씻을 때 미끄럽지 않고 섬세한 감촉이 전해진다.
※ 찬물에 오래 담그면 약간 뻣뻣해지지만 큰 불편은 없다.
③ 식품용 인증이라 더 안심
이게 진짜 포인트!
식품용 + 다용도 인증으로
쌈채소, 과일, 고기, 생선까지 안심하고 씻을 수 있다.
주방 위생? 걱정 끝!

④ 차분한 색감, 조용한 존재감
쨍한 원색 NO!
연한 아이보리 컬러는 주방 분위기와 조화롭고
눈에 잘 띄지 않아 차분한 인테리어에 잘 어울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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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 주방 활약

🥬 양배추, 땅두릅 손질 & 세척 – 먼지, 흙과 깨끗이 이별!
🍎 과일 세척 – 물줄기에도 흔들림 없는 그립감
❄️ 찬물 헹굼 – 손 시리지 않게, 재료는 위생적으로!

 

💬 한 줄 요약

라이펍 옴니장갑, 주방의 숨은 MVP!
김치 썰 때도, 야채 씻을 때도
두루두루 요긴하다.

[라이펍]
특수소재 옴니 니트릴 고무장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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🥢 오늘의 저녁상

정성껏 씻고 준비한
데친 땅두릅과 양배추쌈, 고소한 두부 한 접시.
소금과 참깨만 더한 두부는 담백하고
나물은 향긋하다.
간단하지만 봄기운 가득한,
자극없이 소박하고 건강한 식탁 완성! 🌱